분당소방서, 119소년단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나눔봉사활동
 
유혁상 기자
▲ 119소년단이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연탄나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N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분당구 궁내동 일대에서 119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단법인‘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 분당소방서 직원, 119소년단 소속 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연탄나눔 후원 및 배달봉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화재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되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119소년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연탄기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직접 한 푼 한 푼 열심히 모은 기부금으로 모두 1천장의 연탄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19소년단원은 "날씨가 춥고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오늘 배달한 연탄으로 할머니께서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다고 하셔서 기뻤다”고 했다.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자발적으로 나눔봉사에 참여해준 119소년단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소방서에서도 겨울철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안내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2/16 [20:4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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