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매서운 추위 헌혈로 녹이다
 
임지연 기자

올들어 가장 추웠던 지난 13일 성남소방서 정문 앞에서는 매서운 추위를 녹여주는 뜻 깊은 “헌혈활동 행사”가 열렸다.

 


▲ 성남소방서는 13일 헌혈활동을 실시했다.    © 운영자


 

이번 헌혈활동은 성남소방서 직원 및 의무소방대원 3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최근 연천, 철원, 파주소방서 등 말라리아 활동지역에서 전입 온 직원에게는 1년 경과 후 동참할 수 있도록 해, 헌혈을 하고 싶은 직원 일부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날 헌혈에 참가한 황선생 소방교는 헌혈의 이해부족과 기피현상으로 혈액의 재고량이 크게 모자라 매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헌혈은 내 몸만 건강하면 가장 손쉽게 사회에 봉사하는 길이기 때문에 앞으로 헌혈을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0/01/14 [17:4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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