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100명 위촉
시민의 눈높이서 복지 소식 전해…정보 소외계층 삶의 질↑
 
유혁상 기자
▲ 지난해 4월 성남시 복지정보통신원 위촉·협약식 사진.                                                                         © 성남N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100여 명의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위촉식을 한다.

 

따슴피아는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담긴 복지정보통신원의 별칭으로, 고용, 주거, 교육, 보육 등 성남시의 다양한 복지 정보와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복지정보통신원은 시민, 대학생, 사회복지 종사자로 구성돼 그룹별 역할을 분담한다.

 

시민은 복지 행사장, 서비스 현장, 기관을 탐방 취재하고, 동 단위로 사각지대 발굴 미담 사례와 동 보장협의체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소식 전파에 주력한다.

 

대학생은 복지서비스 안내서와 유튜브 제작, 사회복지 종사자는 홍보 네트워크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소정의 원고료, 봉사 시간 부여, 역량개발 교육, 우수 통신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줘 복지정보통신원 활동을 장려한다.

 

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복지정보통신원은 시민의 눈높이로 복지를 바라보고, 그 정보를 전해 정보 소외계층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1/14 [10:4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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