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예비후보 ‘정책 기자회견’ 개최 … ‘정책선거전’ 포문
지역현안 해결방안 및 공약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
 
유혁상 기자
▲ 20일,  김용 예비후보가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성남N

 

김용 총선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분당구 갑)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연다.

 

이날 정책 기자회견은 분당지역 현안과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김용 예비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정책과 공약들을 소개하고 각종 질의에 답변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분당 신도시 재건축, 판교 지역 교통난 해소 등과 같은 분당지역 지역 현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마음주치의제’를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50~60대 인적 자원 활용을 위한 ‘5060 신중년 대책’,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형 청년 일자리 대책’, 중년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쉼터 조성, 분당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항 터미널 유치 등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에 대한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텍스트 중심의 나열과 내용을 낭독하던 기존 단방향 기자회견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역시 본인이 직접 소통하고 대응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용 예비후보의 공약에 대해 관심 있거나 분당지역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궁금한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다.

 

김용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 분당 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그동안 준비한 공약과 구상들을 총 망라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경기도 초대 대변인으로서 이국종 교수와 함께한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청정계곡 정비사업, 수술실 CCTV 설치 등 민선 7기 대표정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실천력과 행정능력을 두루 갖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0/01/15 [18:5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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