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한산성 오르며 역사체험
2천여명 남한산성 역사적 가치 되새겨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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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민족자존의 성지이며 한반도 함락된 적이 없는 남한산성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2010 새해맞이 남한산성 역사체험 등산대회’가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됐다.

광주문화원과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6일 개최된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상복 문화원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단체,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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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중앙고 풍물패의 길놀이와 노인복지회관 해․달․별 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유전 원장의 남한산성 역사설명과 내빈 축사, 소원성취기원 대북타고 행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제1코스(남문주차장→침괘정→행궁→숭렬전→수어장대→서문→북문→로터리)와 제2코스(남문주차장→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로터리)로 나뉘어 등산을 시작했으며, 주요 문화재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남한산성의 유구한 역사와 의미를 깨닫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0/01/18 [11:4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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