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학교 대상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민경미 기자
▲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학교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장안중학교를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 성남N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분당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8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기도 관내 학교시설에서 164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지난 1월 9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겨울방학 기간 중에도 학교 내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난 19일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장안중학교에 방문하여 교직원 대상으로 ▲최근 화재사례 전파 ▲소방시설 상태 확인 ▲‘불나면 대피먼저’ 훈련을 통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 강조 ▲화재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안내 등을 진행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경우 서장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방화셔터 작동 시 대피·탈출법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분당소방서는 안전컨설팅 및 다양한 예방 대책 추진을 통해 학교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2/20 [13:1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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