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국회의원 예비후보 분당을 무소속 출마선언
“소리내지 않는 다수보다 소리내는 1인”
 
민경미 기자

10여명의 주자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21대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남시 분당을 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나영 예비후보는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나영 예비후보는 “소리내지 않는 다수보다 소리내는 1인, 당찬 이나영이 합니다!” 라고 밝히며 분당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젊은 정치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걷어내고자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킨 이 예비후보는 왕성한 지역활동으로 세대교체를 바라는 젊은 층과 여성들의 표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소리내지 않는 다수보다 소리내는 1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이 예비후보는 ‘분당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 9, 10 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저는 지역에서 발로뛰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민생의 현장을 뼈져리게 보고 듣고 느꼈고, 오직 국민이 최우선인 국회, 민생문제가 최우선인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경기도의원 직을 사퇴한 의원은 이 예비후보가 유일한 상황이다. 

 

이나영 예비후보는 “오직 국민만 보고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지역에서 자란 제가 무소속으로 당당히 도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사입력: 2020/02/20 [21:1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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