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3.1절 맞아 성남3.1만세운동 기념탑 참배
 
유혁상 기자
▲ 박문석 의장이 성남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지난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율동공원 내 성남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3.1절 기념식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며,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추념식에 참석해 간소하게 헌화 및 참배만 진행했다.

 

박문석 의장은 “101년 전, 일제의 탄압과 억압에 맞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이름 모를 민중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기에 광복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내려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3/02 [17:0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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