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청사 방역 강화
 
유혁상 기자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성남시의회 청사 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방역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청사 화장실 및 엘리베이터, 1층 로비, 복도 등을 주 2회 소독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는 층별 사무실 등 업무공간을 포함한 청사 전체에 대한 소독을 주 1회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민원인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은 1층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검사 실시 및 방문대장 작성 후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체온이 37.5도 이상인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조치 후 관내 선별진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의회 회의실 및 세미나실 등 대관 이용을 감염병 경보 해제 시까지 잠정 중단했으며, 청사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개인위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문석 의장은 “시의회에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중대한 고비라고 하니 감염 확산 방지에 전 시민이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시의회 방문 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3/04 [16:0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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