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정도서관 코로나19 휴관기간 비대면 서비스 실시
‘종이접기 방콕 놀이’, ‘도서관에 간 레시피’
 
민경미 기자
▲ 성남시 복정도서관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방콕 놀이’와 ‘도서관에 간 레시피’를 운영한다.  © 성남N

 

성남시 복정도서관은 코로나19로 성남시 공공도서관 전면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4월 3일까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방콕 놀이’와 ‘도서관에 간 레시피’를 운영한다.

 

‘종이접기 방콕 놀이’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중 종이접기를 선택하여,동물 종이접기 방법과 관련 도서를 추천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자료를 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정도서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도서관에 간 레시피’는 추천도서와 책과 관련된 음식 조리법을 안내한다. 책을 읽으며 음식이 생각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 책과 관련된 음식의 조리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나 각 도서관 앱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전자책 4만1800권, 전자잡지 2만4147권, 오디오북 1051권 등 총 6만6998권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성남시 복정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성남시민들에게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20/03/24 [16:47]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