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접수 현장 찾아 격려
22일 정자동행정복지센터 찾아 현장 근무자들 격려, 신속한 경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유혁상 기자
▲ 4월22일 은수미 성남시장이 재난연대 안전기금 접수 현장을 찾았다.                                                   © 성남N

 

은수미 성남시장은 22일 정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최일선 현장에서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직원과 행정지원인턴들을 격려하고, 신청하러 오신 시민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성남시는 지난 4월 9일 시작된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온라인 신청 접수에 이어 4월 20일부터 50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아동양육 긴급돌봄, 소상공인 경영안전비 등 총 4개 지원사업에 대해 방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시와 구에서 파견된 전담직원 1명, 행정인턴 10명, 체납실태조사원 3명 등 총 14명이 각 동에 배치돼 접수 창구에서 재난연대안전기금의 신속한 신청 처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은 시장은 “본연의 업무도 잠시 미룬채 신청접수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공직자를 비롯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사태로 모두가 고통을 겪고있는 지금 여러분들의 노고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 날 신청하러 온 시민들에게 “시는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1900여억원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신속한 경제 지원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혜택을 받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시민은 “성남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촘촘히 살펴나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성남형연대안전기금으로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어 다들 힘이 나고,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은 시장은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은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것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합심하면 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했다.

 

한편 4월 22일 현재 재난연대안전자금 49만1540명(52%),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3만3420명(72%), 아동양육긴급돌봄비 2만9951명(57%), 성남형긴급고용지원비 216명(1%)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했다.


기사입력: 2020/04/23 [10:0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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