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학교 무선통신망 구축에도 사회 관심 필요”
경기도교육청, LG유플러스로부터 원격수업용 스마트기기 500대 지원받아
 
유혁상 기자
▲ 경기도교육청, 18일 LG U+와 대한적십자사 함께 스마트기기 기증식 진행.                                            © 성남N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LG U+(기업영업1그룹장 박상효)로부터 스마트기기를 기탁받아 18일 기증식을 가졌다.

 

LG U+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회장 윤신일)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4월 말 지정 기탁한 스마트기기는 5천 6백만 원 상당의 태블릿PC 500대 분량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지원용이다.

 

이 교육감은“코로나19로 짧은 시간에 원격수업을 전면 실시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기업들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코로나 19 이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무선통신망 구축에도 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계가 원격수업의 평가 방법과 콘텐츠 연계 방안을 해결해야 한다면, 안정적 플랫폼 구축과 장기적 소프트웨어 사용, 기기 지원 방안 등은 미래교육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풀어 가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5/18 [20:35]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