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 양평 대안교육기관 현장방문
코로나19 극복위한 손소독제 전달과 함께 생활방역 요청 및 애로사항 청취
 
유혁상 기자
▲ 전승희 의원, 양평 비인가 대안학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 성남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승희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비례)은 19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18일부터 개원한 양평 새이레교육공동체(비인가대안학교)를 방문하여, 방역물품(손소독제)을 전달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양평군 평생교육과장 등이 함께하였다.

 

송미경대표는 새이레교육공통체를 방문하여 주심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비인가대안교육기관의 공공성과 기능이 정규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교육기자재 등에 있어서 일반학교와의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전승희 도의원은 “초중등교육법 등 현행 법령에 지원근거가 부족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인가학교와 차별없이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안전하게 극복하고, 공동체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하였다.


기사입력: 2020/05/20 [17:5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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