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인무료 의치보철 사업’ 펼쳐
 
김난영 기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에게 틀니를 제작·시술해주는 ‘노인무료의치보철 사업’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에게 틀니를 제작·시술해주는 ‘노인무료의치보철 사업’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 운영자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등이다.  
 
3개구 보건소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다음달 27일까지 신청·접수받은 의치 보철 희망자에 대해 의치 시술 가능 여부를 위한 구강검진을 실시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 가까운 치과와 연계해 틀니 시술을 한다.
 
▲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등이다.    © 운영자

의치 제작 후에는 1년 동안 무료로 사후관리를 받게 되며, 4년간 수리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시 3개구 보건소는 지난해 총 189명의 노인에게 의치 보철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기사입력: 2010/01/27 [08:2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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