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경제환경위원회
 
민경미 기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안광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장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17일 현장을 방문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수정구 태평동 3681번지 등에 재건축 중인 성남중앙시장 현대화시설이 하루빨리 점포 입점을 완료하여 지역주민들이 추석 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는 성호시장은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여 원도심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안광환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성남의 강점이자 자랑인 전통시장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거듭나야 더 많은 주민들이 찾아오고, 이는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선순환이 된다”라고 강조했으며,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장현대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가 아낌없는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환경위원회의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은 상황에서 진행된 터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시장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20/06/18 [09:2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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