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선관위, 시장 예정자 고발
기부행위 등 선거법 위반 혐의
 
임건묵
하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말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하남시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고발조치했다. 

하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본인의 사진 등이 실린 잡지를 구매해 관내 금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비치해 일반 선거구민이 보거나 가져갈 수 있도록 했으며, 소속 기관이 제공한 위생용품을 자신이 제공한 것 처럼 했다는 것이다. 

A씨는 이밖에도 본인 소유의 건물을 한 단체에게 통상적인 가격보다 싸게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임차한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0/01/31 [15:0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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