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민경미 기자
▲ 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주거환경개선.                                                                       © 성남N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종합자원봉사단체‘다봄’과 연계하여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안 위생상태가 심각한 위기청소년 가정을 방문하여 그동안 방치 중이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살림살이를 깨끗이 세척하여, 발들일 자리가 없던 방과 거실을 청결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위생상태가 심각하거나 공황증상과 우울감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여 복합적인 자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 솔루션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복, 책상, 의자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복지사각지대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여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센터는 물론 성남시청소년재단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17 [00:5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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