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의장단, 경찰서 등 주요기관 방문…소통‧협력 의회 구현
 
민경미 기자
▲ 제8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주요기관 방문.                                                                                   © 성남N

 

지난 7월 1일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원만히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경찰서 3개소, 소방서 2개소, 수원지방검찰청성남지청, 성남문화원 등 7개 기관을 방문하며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이날 주요 기관 방문에는 윤창근 의장을 비롯해 조정식 부의장, 박영애 의회운영위원장,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최현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광순 윤리특별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시의원들은 기관별로 주요 현안 및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창근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정목표가 ‘시민의 마음을 얻는 성남시의회’이다. 시민의 마음을 얻기가 매우 힘들지만, 시의회는 경청하는 의회·정책중심 의회·일하는 의회·공정한 의회·청렴한 의회로 거듭나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들이 경제적·심리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관계기관들이 협력하여 보건방역을 넘어 경제방역, 심리방역까지 지원하며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24 [19:2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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