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발달장애인 자립, 체계적 지원해야”
 
민경미 기자
▲ 방재율 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 성남N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고양 2)은 29일, 고양발달장애인네트워크 주관으로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고양시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성인발달장애인 어떻게 살고 있을까?)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은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그분들의 특성과 복지 욕구에 적합한 지원과 권리옹호 등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되어야한다”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와 돌봄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김용득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발표자로는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민주, 비례 - 경기도 정책), 김해련 고양시의원(고양시 정책), 구호승 고양시장애인부모회장(2020 고양시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현황과 과제), 유경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성인 중증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디자인하다)이 참석했다.

 

또한 토론회에는 원용희 경기도의원(더민주, 고양 5), 박소정 ․ 김보경 ․ 정봉식 고양시의원, 고양시청 관계자,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기사입력: 2020/07/29 [17:3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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