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민경미 기자
▲ 김원기 의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정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담회.                                             © 성남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더민주, 의정부4)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문화예술계(의정부예총,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 10명과 의정부시 관련부서 공무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로 문화예술의 특징인 현장성, 대면성, 상호교감성, 집단성을 배제한 비대면만 강조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인들의 전진과 탈피하는 과정에 대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문화예술분야 공공성 강화 전략과 관내 문화시설 운영 재개를 위한 대응방안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지역문화예술 관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지침에 따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시작되는 행사에는 운영기준과 행동지침에 의거한 방역조치와 안전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이전 행사보다 예산이 더 소요(안내요원, 체온계 등)되어 행사 진행에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고 ▲상반기 취소된 공연 단체들의 개관 준비로 대관 일정이 빠듯하여 지역단체에 대한 대관 확보와 대관료 감면 지원 등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비대면과 온라인 진행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시관계자는 “행사 진행에 의한 확진자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른 문화시설 운영안에 평가지표안, 평가기준 등이 명확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시보조 사업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평가계획 기준에 맞으면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등에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이행을 각별히 당부하고 코로나 시대에 문화공연은 재정적 투자 비용이 많이 투입되어 비대면에 따른 방역예산 지원과 대관에 문화예술시설이 적극 오픈되어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의정부예총 각 지부들이 하나씩 사업을 정하여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문화예술활동 컨텐츠 개발과 작품을 발굴하여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다함께 지혜를 모아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29 [17:3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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