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 17~23일 유튜브 ‘성남TV’로
정여울 작가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 비대면 강연
 
민경미 기자
▲ 성남행복아카데미 4강 포스터.                                                                                                           © 성남N

 

성남시는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성남행복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 비대면 강연이 열려 9월 17일 부터 23일까지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에서 정여울 작가는 유명 작가가 된 후에도 부족하고 불안하게 느끼는 삶을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알게 된 경험을 소개한다.

 

‘데미안’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 안에는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잘 해낼 수 있는 내가 있고, 그런 지혜롭고 강인한 나에게 길을 묻고 삶을 개척해 나가면서 나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모두에게 더 나은 자신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보고 다독이는 시간을 마련한다.

 

정여울 강연자는 현재 작가 및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회 전숙희문학상(2013년)을 수상했다.

 

주요저서로 ‘헤세;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202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2020)’, ‘빈센트 나의 빈센트(2019)’ 등이 있다.


기사입력: 2020/09/15 [18:1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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