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준비위원장에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
광주 하남 의견 공정하게 수렴, 통합시 기초 마련에 최선
 
임건묵
i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이 성남 광주 하남시 통합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부윈원장은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이, 간사는 이상혁 광주시의회 의장이 맡기로 했다.
 
성남,광주,하남시 통합준비위원회는 11일 밤 수정구보건소 (옛 성남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 위원장은 성남 광주 하남 모두 현재의 행정구역으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고, 과학기술과 인터넷이 발달한 만큼 인접 도시와의 통합을 통해 동반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강조했다.
 
통합 준비위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광주와 하남시민으로 하여금 성남이 통합을 주도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합의를 통해 공정하게 통합시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그린벨트 해제, 재개발 재건축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재원 마련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재정 등 각종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통합시 명칭과 관련해서는 3개 시를 아우를 수 있는 전통성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3개시가 실시한 통합시 명칭 공모에서는 한성시가 최다 응모를 기록했으며, 광남시와 한주시, 위례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사입력: 2010/02/12 [17:53]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