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동화책 기부
 
성남N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직원 40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도서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직원들이 비대면 환경에서 유튜브 툴을 활용해 강사의 안내에 맞춰 40권의 점자 동화책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점자책은 관내 유관기관인 경기도 내 장애인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공사 김정훈 직원은 “1권의 책을 만드느라 20페이지 정도를 입력했는데 쉽지 않았지만 시각장애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 “공사의 일원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이 신뢰하는 1등 공기업의 비전달성을 위해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0/10/15 [16:0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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