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전국 사회복지관 내 최초로 e복지관 개관
 
민경미 기자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은 10월 20일 전국 사회복지관 내 최초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

 

장기간 외부출입에 제한이 발생한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처음 겪어보는 낯선 ‘언택트 시대’에 평소에 이용하던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소통이 단절되었고 이로 인한 우울감과 불편감의 호소로부터 e복지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던 건강관리, 취미여가, 교육프로그램 등이 장기 휴강되었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던 자원봉사 활동이 중단되었다.

 

기본적인 돌봄서비스(경로식당, 밑반찬, 안부연락)만을 유지한 체 운영을 하면서 비대면으로 복지서비스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온라인 소통채널을 통합화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이 진행되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김종우 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은 우리가 극복해가야 하는 과제인 동시에 함께 공생하게 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복지관에서도 부분적으로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e복지관으로 체계화하여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복지관에서는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여 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 이용을 중단하고, 비대면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중탑복지관에서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과 대면 복지서비스를 안전수칙에 따라 병행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10/19 [18:2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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