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나고 분양시장에 ‘온기’ ”
 
부동산뱅크

짧은 설연휴가 지나면서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지난주 수도권의 분양물량이 전무했던 반면, 이번주는 국민임대 청약 1개 단지 1,364가구, 견본주택 개관 2개 단지314가구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둔촌푸르지오와 흑석한강푸르지오는 서울 중심부에 건설돼 교통여건이 뛰어난데다 주거환경도 쾌적해 서울에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둔촌푸르지오는 강동구 둔촌동 610번지의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오는 19일 샘플하우스를 개관이 예정됐다. 이 단지는 지상 25층 10개 동 총 80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40가구) ▲84㎡(60가구) ▲113㎡(4가구) 등 104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걸어서 11분 거리에 있고, 천호대로와 접해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또 둔촌중고등학교와 선린초등학교가 걸어서 10분 거리안에 있고, 서울시립강동도서관도 가까워 자녀들 교육환경도 좋다. 여기에 자연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이 인접한데다 단지 동측으로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 원 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계약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산 72번지에 짓는 흑석한강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 19층 14개 동 총 863가구로 건설되며, 전용 ▲59㎡(26가구) ▲84㎡(101가구) ▲115㎡(70가구) ▲127㎡(13가구) 등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의 역세권단지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또 국립현충원 경관녹지가 단지 동측으로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중앙대부속초중학교가 가까운데다 단지 서측에 학교예정지가 있어 자녀들의 통학여건도 좋다. 분양가는 3.3㎡당 2,000~2,100만원 선에 책정될 가능성이 높고,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0/02/14 [12:0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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