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산악사고 주의 당부
산행 전 건강상태 체크해야
 
김학우 기자
성남소방서(서장, 박정준)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산행도중 사고를 당하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성남소방서(서장, 박정준)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산행도중 사고를 당하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운영자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초까지 발생한 산악사고 중 구조건수는 총 8건으로 이미 작년 1~2월 산악사고 구조건수(5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환자별로는 실족에 의한 골절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 개인질환 및 일반조난 순으로 나타났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산행은 눈이 녹아, 그대로 얼어붙은 얼음이 낙엽 등으로 가려져 안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산행 중 음주는 음주운전과 똑같은 효과를 유발하여 추락 및 실족 등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성남소방서 119 구조대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산악 구조요청과 관련, 소속 구급대원을 통해 응급처치교육을 받는 등, 등산객 조난, 구조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운영자
한편 성남소방서 119 구조대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산악 구조요청과 관련, 소속 구급대원을 통해 응급처치교육을 받는 등, 등산객 조난, 구조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0/02/16 [07:0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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