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광주·하남 통합시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19일 오후 2시 성남시민회관
 
김난영 기자
성남·광주·하남시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남시민회관에서 통합시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3개시에서 추천받은 3명의 전문가가 나와 통합시 명칭에 대해 발표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공청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통합시의 명칭선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성남·광주·하남시 통합준비위원회(☎031·729-8008, 8940)로 방문(옛 성남시청) 또는 우편(수정구 태평동 3309), 팩스(031·729-8008, 8989)를 통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성남·광주·하남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통합시 명칭을 공모해 총 1천231건을 접수받았다.
 
공모된 명칭은 한성시(195건)가 가장 많았고, 광남시(87건), 한주시(69건), 위례시(49건), 남한시(47건)의 순서로 집계됐다.
 
통합준비위원회는 공정한 명칭 선정을 위해 공청회 개최 전 자문단 심사와 3개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전문조사기관이 전화조사를 통합시 명칭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선호도 조사와 시민공청회 후 통합시에 가장 적합한 명칭을 최종 선정해, 3개 시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마치고 오는 23일 행정안전부에 통합시 명칭을 제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0/02/16 [16:5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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