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 지원 대책 토론회’ 개최
 
민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심리방역 지원대책 토론회 개최.                                                     © 성남N

 

성남시의회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위원장 선창선)’ 주관으로 11월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 지원 대책”이라는 주제로 시의원, 공무원, 관련 기관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 초청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장인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사업부장 심민영 교수가 ‘코로나19 심리방역’이란 주제로 심리방역의 정의, 지원체계 및 지침에 대해 발표를 했고, 같은 센터 이다영 위기지원팀장이 코로나19 심리방역의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토론회 시간에는 선창선 특별위원장을 좌장으로 발제자인 심민영 교수, 이다영 팀장, 그리고 성남시 자살예방센터 최아영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성남시 코로나19 심리방역 현황 및 추진사항, 향후 계획에 대한 최아영 센터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성남시 심리방역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포스트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 선창선 위원장은 “최근 심리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성남시 코로나19 심리방역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건강하고 안정된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1/10 [16:5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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