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자립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목공 가구 기부
중원청소년수련관 '인성함양프로그램 나눔트리' 참여 청년들의 목공 재능 환원
 
성남N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일 청년들의 목공 재능 기부활동으로 성남시 내 자립 청소년 대상 맞춤형 가구를 제작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활동은 중원청소년수련관의 인성함양프로그램 ‘나눔트리’에 참여한 성남시 청년 15명이 8주간 배운 목공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전·월세를 지원받아 자립한 청소년 4명을 기부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사전 인터뷰와 실측을 통해 필요한 가구를 신청받아 책장형 책상, 침대프레임, 식탁 등 17개 맞춤형 가구를 제작, 7일 설치를 완료했다.

 

중원청소년수련관 이재영 관장은 “이번 기부활동은 성남시 청년들이 목공 자격증을 손수 취득한 후 취약계층에게 재능 환원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가구를 제작하여 자립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4일 성남시이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청소년, 가족 대상 인성교육과 목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11/11 [11:0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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