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위원장 “한국도자재단, 저돌적인 마케팅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도예인들에 대한 지원 확대해야”
 
성남N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                                           © 성남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7일 한국도자재단(이하 도자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케팅 사업의 확장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도예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최만식 위원장은 한국도자재단에만 유일하게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재단의 사업과 경영에 있어 청렴성 및 공정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옴부즈만 성과 부분의 관리, 감독을 통해 본래 취지에 맞게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도자재단의 실질적인 사업 진행에 있어 도자산업 부분이 중요한데, 도예인들의 경제적·사회적 판로 개선에 힘써주길 바라며,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도자의 판매에 대한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며, “신한류 시대에 맞춰 관련된 소품들이 하나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문체위 산하 다양한 기관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융복합 정책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야 한다. 도자재단도 그 속에서 도예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이를 2021년 사업에 잘 반영하여 진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기사입력: 2020/11/17 [17:5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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