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북부지역 노인 취업욕구에 기반한 노인일자리 창출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성남N
▲ 경기북부 노인일자리 창출방안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성남N

 

경기도의회는 18일 11시 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북부지역 노인 취업욕구에 기반한 노인일자리 창출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수행기관인 신한대학교 김향선 교수의 연구용역  추진경과와 향후계획 보고가 있었고,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경기도의원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김향선 교수(책임연구원, 신한대)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북부지역 노인들의 취업욕구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그 분석결과를 활용하여 노인 취업욕구를 반영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북부지역 노인들의 현실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고령인구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연계방안을 찾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말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 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원기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초고령화되고 있고, 경기북부지역은 노인 인구의 비중도 높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며, “단순히 노인의 소득보장 방안을 마련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노인들의 취업욕구를 반영하여 노후의 삶의 질도 함께 고려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1/19 [00:55]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