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경기도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날카로운 질문 이어져
 
성남N
▲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 성남N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김달수, 고양10)는 1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김제선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지난 11월 3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체결한 ‘인사청문 확대 업무 협약’에 의거 정책검증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제선 후보자는 한국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와 국토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희망제작소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민주 사회 형성과 민주시민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달수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5개 본부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예산액이 334억원에 달한다”면서 “경기도 평생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는 공공기관인 만큼 합리적이고 심도있게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이날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조직의 화합 및 갈등 조정 방안”, “자체 사업보다는 대행사업의 과도한 편중 해소 방안”, “경기도만의 지역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에 대해 중점으로 질의했다. 

 

인사청문회위원회는 김제선 원장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하여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청문의견서를 23일 제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11/19 [19:0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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