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설 3단계 비상근무 돌입...3000여명 인력 투입
3000여명 인력, 굴삭기 등 137대 제설 차량·장비 투입
 
민경미 기자

성남시는 오후 9시까지 1~2cm 적설이 예보된 가운데 제설 3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3000여명의 인력과 굴삭기 8대 등 총 137대의 제설 차량과 장비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280톤 등 만전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남한산성로, 태평로 등 제설 취약지역 구간에 미리 염화칼슘을 살포했고, 50개 각 동엔 3000여명의 직원이 파견돼 이면도로 제설 작업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지역에 2~4cm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주요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 여러분께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1/01/12 [18:34]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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