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공무원 줄줄이 명퇴 신청
4급 3명, 5급 1명, 후속 인사에 관심
 
임건묵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의 명예퇴직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현재 4급 서기관 3명이 명퇴 신청한 것을 비롯해, 5급 사무관 1명도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4급 서기관은 정석모 성남시의회 사무국장, 이동선 정보문화센터 소장, 조희동 성남시 행정기획국장이고, 5급은 임영순 민원여권과장이다.
 
여기에 성남 광주 하남 통합추진준비단에 분당구 백현동장을 맡고 있는 5급 사무관이 파견돼 있는 상태여서 공석인 백현동장에 대한 인사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의 명예퇴직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 운영자
이에따라 성남시는 후속 인사 준비에 착수했다.
 
후속인사는 통합과 관련한 기구개편안이 성남시의회에 제출돼 있는 상태지만, 소관 상임위인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안건을 보류했고 국회에서의 통합 관련 법안 처리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인사 폭이나 시기는 명확치 않은 상황이다.

기사입력: 2010/02/24 [15:1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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