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들에게 금융을 가르치다.
 
백주희 기자

▲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이 야간 청소년 방과후교실 ‘하품’을 운영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 청소년 보호사업인 ‘하품’(하늘을 품은 아이들)을 진행하고 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서, 틈새, 취약계층 등 우리사회 힘든 분들을 돕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야간 청소년 방과후교실 ‘하품’을 운영하고 있다. ‘하품’ 사업은 중학생 청소년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자 야간청소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탁구, 주짓수, 금융, 경제교육, 아트클래스,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코딩, 영어회화, 등 다양한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품’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의 금융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금융테라피’를 진행했다. ‘금융 테라피’는 돈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금·적금원리를 깨우침으로서 올바른 소비습관을 확립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신구대학교 금융서포터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남시청소년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OO 군은 “가계부를 작성해보고, 예금·적금원리를 알게 되어 바른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1/09/02 [21:43]  최종편집: ⓒ 성남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