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볼링장 개장
성남시 ‘체육 허브도시 도약’
 
김학우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성남시립볼링장’이 완공돼 오는 15일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내에 지난 2008년 12월부터 14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9천99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탄천스포츠센터를 건립했다.
 
탄천스포츠센터는 볼링장 36레인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12타석, 테니스장 4면의 시설을 갖췄다.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내에 지난 2008년 12월부터 14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9천99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탄천스포츠센터를 건립했다.   ©

특히 볼링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현재는 전문 선수들이 시험 가동 중이며, 개장 후에는 1게임 당 2천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개장일인 오는 15일에는 볼링장 개장을 기념하는 첫 경기로 ‘제25회 대통령배 전국 볼링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 지역 내에는 일반시민은 물론 3천여명의 볼링 동호인들이 활동 중이며, 볼링장, 테니스장 및 골프연습장 건립으로 체육동호인의 큰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성남시는 앞으로 브런스윅 코리아 챌린져 컵대회, 브런스윅 SBS 프로볼링대회 및 삼호 코리안컵 등 각종 볼링대회를 유치할 계획이어서 대형 볼링장 건립에 따른 문화체육 허브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0/04/09 [10:04]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볼링장 탄천스포츠센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