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 하면 '불이익'
이재명 당선자, "측근 인사도 없다"
 
임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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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하면 '불이익'을 주겠다" 

이재명 시장 당선자가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천명했다. 

이 당선자는 8일 오전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명단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인사청탁과 선을 긋겠다고 밝혔다. 측근 인사도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이 당선자는 '공복, 성실, 능력'을 가장 중요한 인사원칙 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있는 인수위원은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인수위원에 포함된 인사 중에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인사도 포함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당선자는 "나름대로는 (검증을) 했는데 짧은 시간에 하다보니...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인사는 인수위) 명단에서 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또한 "언론은 뒷골목의 가로등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로, 가차없이 비판하되 억울한 일 없도록 해달라"며 언론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0/06/08 [11:2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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