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개구 보건소 ‘2009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질병, 건강관리 등 직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
 
김난영 기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말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09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09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운영자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수정구 915명, 중원구 915명, 분당구 916명 등 총 2천7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조사방법은 각 구별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 대상자에게 질병유무 및 관리, 건강생활 습관, 의료이용 등을 직접 면접법으로 설문 조사한다.
 
설문에 대한 응답은 조사대상자의 동의 하에 이뤄지며 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는 통계용으로만 활용된다. 또한 개인을 구별할 수 있는 정보는 발표되거나 공개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매년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 주요건강지표를 통해 주민의 건강수준 통계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의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 등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모든 가구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9/09/22 [08:2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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