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건설 선두주자 '케이테크 개발'
각종 첨단장비 활용, 시공능력 차별화
 
임건묵
케이테크개발(주)(대표이사 신광철)는 전문 건설회사로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철도시설관리공단이 발주한 공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케이테크개발(주)(대표이사 신광철)는 전문 건설회사로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철도시설관리공단이 발주한 공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운영자

1998년 설립되었으며 포장, 철콘, 미장방수, 토공, 골재 파쇄업, 시설물 유지보수업 등 6개의 건설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 케이테크개발(주)(대표이사 신광철)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포장, 철콘, 미장방수, 토공, 골재 파쇄업, 시설물 유지보수업 등 6개의 건설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운영자

주력 공종은 콘크리트 포장, 배치 플랜트, 크라샤 플랜트이며, 특히 포장부분은 2009년에 156억원 규모를 시공했으며, 전국 2,284개 업체 중 33위를 기록했다.
 
토공, 골재 파쇄업, 시설물 유지보수업 등 6개 건설면허 보유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배치 플랜트와 크라샤 플랜트 사업에는 2004년 진출했다. 
대개 도로공사는 착공에서 준공까지 5년~10년 걸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포장은 최종마무리 공정으로서 짧게는 수 개월, 혹은 1~2년에 마무리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콘크리트 물량 공급과 포장시공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콘크리트 배치 플랜트 사업에 진출했고, 품질과 시공, 원가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 2004년에는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배치 플랜트와 크라샤 플랜트 사업에 진출했다.    ©운영자

 각종 첨단장비를 활용해 시공능력에서도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 2004년 국내업계 최초로 도입한 다웰바 자동삽입기(DBI : Dowel Bar Inserter)를 갖춘 SP1200은 콘크리트 포장시 기존 콘크리트 휘니셔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시켜 주었다고 한다.
 
고속도로 및 국도 현장 중 콘크리트로 설계돼 있는 도로는 포장시공 시 반드시 다웰바(인접 슬래브간 하중전달 및 단차 방지 역할)를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SP1200은 품질개선, 공정축소, 시공비 절감 등 세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는 설명이다.

SP1200 장비는 고속도로 논산-전주 2공구 확장공사를 시작으로 대전-당진3, 4공구, 서천-공주 7공구, 홍천-동홍천1, 2공구, 강원도 북면-원덕 국도현장, 강원도 봉평-내면 도로현장, 전주-남원간(6, 11공구), 부산-거제간 도로건설 현장에 투입돼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으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및 국도현장에 계속해서 투입 시공할 계획이다. 

크라샤 플랜트 사업 역시 현장 여건에 따라 포장에 필요한 골재를 생산해 선택층 보조기층재로 활용하고, 소요되는 물량을 제때 공급함으로써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어 동종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신하고 있다. 
 
도로공사, 국토관리청 발주 공사 수주, 전국 15개 현장 운영

케이테크개발은 배치 플랜트 및 크라샤 플랜트, 포장공사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15개 현장을 운영중에 있다. 
 
전자상거래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와 거래처간 신뢰가 증진돼서 좋은 조건에 계약이 성사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회사 인지도와 신용평가가 좋아져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등 경영이 한층 탄탄해 졌다고 한다.

▲ 케이테크개발은 배치 플랜트 및 크라샤 플랜트, 포장공사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15개 현장을 운영중에 있다. 

 이밖에도 회원사에 대한 초청세미나를 통해 실무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매년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해에는 한국도로공사 우수 전문건설업체에 선정됐으며, 매출액은 296억에 이르렀다.
 
▲ 케이테크개발은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우수 전문건설업체에 선정됐으며, 매출액은 296억에 이르렀다.     © 운영자

 그러나 케이테크개발에도 어려운 시기는 있었다.

신광철 대표이사는 '고비를 넘어서는 회사는 더욱 강해진다'는 확신과 신념, 위기에 처해서도 절망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늘 지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회고한다.

'10년 후 우리 회사는 살아날 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창조경영으로 미래 신성장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위기관리를 하고 가족 친화경영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구성원 위, 아래를 하나가 되도록 했으며, 회사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위기의 시대, 도태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식지 않은 열정으로 도전적인 업무자세를 취해나간 것이 회사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社訓 '초심을 잃지말자'...기업의 성공조건은 사람

▲ 케이테크개발(주) 신광철 대표이사 
케이테크개발의 사훈은 '초심을 잃지말자'이다.
신광철 대표이사는 "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한 가족이라는 동료애가 그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수익이 기업경영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것을 이루어 내는 것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앞서 기업의 성공조건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장은 회사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매사 모든 것을 감독하고 지시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잘 훈련된 직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그 직원을 믿고 맡기는 겁니다. 회사는 필요한 관리만 하고 현장 운영은 현장소장의 책임하에 운영됩니다. 직원은 자신을 믿고 맡겨준 회사에 최선의 노력으로 충성을 다합니다. 신뢰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득이 되는 도구입니다.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이 현장을 잘 운영하면 회사에 대한 평가는 저절로되어 모든 고객이 우리를 찾게됩니다. '최고의 영업은 깔끔한 현장운영과 품질로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케이테크개발(주)의 최고의 가치입니다"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 갖춘 전문 건설업체로서 재도약에 박차

케이테크개발(주)는 1998년 창업 이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 및 사후 A/S, 품질관리,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변화하는 도로건설 환경에 부응하고 세계화를 통한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건설업체로서 재도약에 박차를 가해 가고 있다.
 
▲ 케이테크개발은 그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에서 얻은 축척된 기술로 도로건설 사업을 더욱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운영자

그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에서 얻은 축척된 기술로 도로건설 사업을 더욱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1세기 미래 사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일구어 나가는 전문 건설사업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인 도로건설 사업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 케이테크개발은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일구어 나가는 전문 건설사업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인 도로건설 사업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 운영자


기사입력: 2011/03/01 [13:0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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