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파손된 보차도 경계석 보수
분당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김학우 기자
분당구는 지난 한달 동안 도로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일제 점검을 벌인 결과 관내 간선도로의 보차도 경계석과 도로 측구 콘크리트 구조물 곳곳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보수 구간은 차량 주행시 부식된 경계석 콘크리트 파편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분당-수서간도로 450m 구간과 성남대로 430m 구간의 녹지 중앙 분리대의 보차도 경계석이다.
 
▲ 분당구는 지난 한달 동안 도로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일제 점검을 벌인 결과 관내 간선도로의 보차도 경계석과 도로 측구 콘크리트 구조물 곳곳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 운영자

이 곳 간선도로 구간의 정비를 위해 구는 예산을 추가 편성해 부식된 콘크리트 재질 경계석을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진 화강석으로 15,000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시공된 도로측구의 파손이 정자1·3동, 판교지구 등 관내 전역에 걸쳐 발생돼 해당 측구 파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해 시료를 채취·분석하고 전문기관에도 원인분석을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보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계석 콘크리트의 내구수명이 다하기도 했지만 지난 겨울 도로 곳곳이 동결과 융해과정을 반복하고 염화칼슘 살포로 인해 염해, 중성화 피해까지 겹쳐 구조물 손상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면서 “앞으로도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 점검을 벌여 문제점 발견 시 바로 바로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1/03/14 [09:4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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