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수급자 무상 건강검진
중원보건소, 11월 말일까지 실시
 
김난영 기자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11월 말일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무상 건강 검진을 한다.

의료수혜가 필요한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55명이 대상이며, 매월 동별로 100여명을 선정해 보건소 내소 검사 및 방문보건센터를 이용한 방문보건 검사를 한다.

검사항목은 빈혈, 급성간염증 여부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 10종, 간장질환 확인을 위한 간기능검사 4종, 신장기능 검사 3종, 당대사 1종, 신장·방광질환 확인을 위한 소변검사 10종, 고지혈증 검사 3종, 폐결핵 검사를 위한 X-선 촬영 등 총 32종이다.

중원구보건소는 무료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매월 개별적으로 안내서를 보내주며,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질병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하고, 의료비를 절감해 빈곤층의 안정된 생활기반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1/03/23 [15:57]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원구보건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무상 건강 검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