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예금 인출 사태 진정 고심
이재명 시장,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긴급 회동
 
김학우 기자
이재명 시장이 10일 오전 성남시 소재 7개 새마을금고를 방문했다.
 
▲ 이재명 시장이 10일 오전 성남시 소재 7개 새마을금고를 방문했다.     © 운영자

저축은행 사태로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예·적금이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왜곡된 언론 보도로 인해 새마을금고 예금 인출사태가 벌어진데 따른 안정대책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 조영이 수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시중은행의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며,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 제72조, 동법시행령 제46조 제3항에 의해 5천만원까지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운영자

조영이 수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시중은행의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며,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 제72조, 동법시행령 제46조 제3항에 의해 5천만원까지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광옥 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예금자 보호를 위해 새마을금고연합회에 예금자보호준비금이 확보되어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이 일반 금융기관보다 높은 만큼 예금자 보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운영자

정광옥 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예금자 보호를 위해 새마을금고연합회에 예금자보호준비금이 확보되어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이 일반 금융기관보다 높은 만큼 예금자 보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제38회 성남시민의 날인 지난 8일, 기념식을 마친 이재명 시장과 성남시 소재 새마을금고 7개소 이사장들은 긴급 회동을 가진 바 있다.     © 운영자

이에앞서 제38회 성남시민의 날인 지난 8일, 기념식을 마친 이재명 시장과 성남시 소재 새마을금고 7개소 이사장들은 긴급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새마을금고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들의 신뢰를 먼저 회복하여 인출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잘못된 정보에서 오는 오해가 불신감을 키우고 있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이 시장은 새마을금고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들의 신뢰를 먼저 회복하여 인출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잘못된 정보에서 오는 오해가 불신감을 키우고 있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운영자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8개 새마을금고의 합동감사 중간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행정안전부에서는 8개 새마을금고의 합동감사 중간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운영자


새마을금고 측은 10월 5일 이후 중도 해지 인출한 예·적금에 대해서는 10월 21일까지 재입금 하게 되면 해지 이전의 상태로 복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1/10/10 [17:1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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