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무원 투신 자살
지난해 임용된 사회복지사 공무원
 
이강호 기자
성남시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26일 오전 6시40분경, 자신의 14층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 공무원,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분당구 J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맡고 있던 K씨(여, 32세)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투신했고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4월 공무원에 임용돼 만 1년이 안된 공무원으로 J 동사무소에서 보육비, 기초생활수급자, 학비보조 등 복지업무를 맡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회복지관련 업무가 매년 1, 2월에 집중돼 평소 힘들다는 하소연을 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업무과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입력: 2013/02/26 [13:4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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