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한신교회,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8월30일 한신교회 주차장서 사회적기업과 함께 마련
 
이강호 기자

분당한신교회가 사회적기업과 함께 중추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분당 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는 한기장복지재단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8월 30일(토)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한신교회(분당) 주차장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한가위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노숙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만든 성남시 사회적기업과 기독교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자회의 성공적 진행과 사회적기업을 후원키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사전에 판매해 홍보와 참여를 유도했고 바자회가 열리게 되는 교회 성도들도 먹거리를 준비해 판매할 예정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신교회 측은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은 한신교회에서 운영지원하는 성남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성남내일을여는집에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신교회 이윤재 담임목사는 "사회적약자인 취약계층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을 돕는 착한소비, 윤리적소비임을 강조하면서 금번 행사가 행복한 나눔과 사랑실천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08/21 [16:3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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