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우선협상자 '성남의 뜰' 컨소시엄
하나은행 대표사인 5개 금융회사 컨소시엄
 
이강호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대장동과 제1공단 결합도시 개발 민간사업자로 하나은행이 대표사로 있는 '성남의 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성남 대장동과 1공단 결합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시장 직무대행 유동규,이하 공사)는 대장동과 제1공단 결합도시 개발 민간사업자로 하나은행이 대표사로 있는 '성남의 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측에 따르면 대장동과 제1공단 결합도시개발 민간 사업자 선정에 모두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고 지난 2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어 '성남의 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의 뜰' 컨소시엄은 하나은행이 대표사로 돼 있으며 하나은행을 비롯해 모두 5개 금융회사 등 6개사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6개 컨소시엄의 총 자산 합계는 약 641조원에 이른다고 공사측은 밝혔다. 
 
한편 공사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성남의 뜰' 컨소시엄과 앞으로 협의 과정을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5/03/31 [11:5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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