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 운동기구사용법 'QR코드로'
동대 한방병원 기구 사용법 환자와 소통
 
이강호 기자
▲     동국대분당한방병원은 5월부터 재활치료 환자들을 위해 재활치료 장비 및 기구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QR코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한 환자가 QR코드를 통해 재활운동기구의 사용법을 확인하고 있다.

동국대한방병원이 QR코드로 재활 치료법과 기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대분당한방병원(원장 김장현)은 5월부터 재활치료 환자들을 위해 재활치료 장비 및 기구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QR(Quick Response)코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QR코드에서는 “재활치료 장비 및 기구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고 짧은 시간내에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음 QR코드를 접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스캔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향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원내 게시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재활치료실 정철민 치료사는 “재활장비 및 운동기구의 체계화된 사용방법을 제시해 좀 더 운동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QR코드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국대분당한방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손쉽게 질병과 치료방법 등을 동영상으로 상시 접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를 확대하여 QR코드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5/05/19 [14:4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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