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이웃사랑 실천 모범
성남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기증
 
이강호 기자
▲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남시에 2천만원의 성금을 맡겼다. 왼쪽부터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심기보 성남시부시장,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최원일 본부장.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본부장 최원일)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25일 성남시에 2,000만원 성금을 냈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성금 전달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부시장실에서 심기보 부시장과 최원일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장, 김효진 경기도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날 후원받은 성금을 저소득층 긴급구호, 위기지원이 필요한 가구, 월세 체납, 공과금 체납 등으로 거주지가 불안한 가구 등에 100~200만원 씩 지원금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가 설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경마시행 업체이자 국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총 5개 본부 3개 경마장에서 임직원 등 7,5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특히 분당지사(본부장 최원일, 분당구 황새울로311번길 37)는 2002년 설립돼 매년 경마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상당부분을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 소외계층 돕기에 쓰고 있다고 최원일 본부장은 전했다.

    



기사입력: 2015/06/25 [12:1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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