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보건소 의료서비스 시작
4일, 개소식 갖고 본격 서비스 들어가
 
신은애 기자
▲ 성남시 판교보건지소가 지난 4일 개소식을 갖고 판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 신은애 기자

 
성남시 판교보건지소가 지난 4일 개소식을 갖고 판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분당구 운중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판교보건지소는 총 491㎡ 규모에 민원실, 일반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산부실, 구강보건실, 건강증진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보건교육실 등 8개실을 갖췄다.
 
또 흉부외과 전문의인 보건지소장과 간호사, 정신보건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전문인력 15명이 상주해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를 담당한다. 
 
특히 판교보건지소는 스트레스관리실을 마련,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근육 이완요법, 명상, 氣트레킹, 스트레스 다스리는 방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는 등 명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민원대기실을 카페 식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休)을 취할 수 있는 관공서 분위기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4일 분당구 운중동 주민센터 옆 주차장에서 열린 판교보건지소 개소식에는 판교 신도시 입주민을 비롯한 이대엽 성남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기사입력: 2009/11/05 [10:00]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