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아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 표창
 
백주희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7월 9일까지 6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역경제, 지역안정, 여성복지, 사회봉사, 효행·선행, 보건·환경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두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쓴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려는 사전절차다.

 

부문별 후보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구청장, 해당 업무 관련 담당 실·국·소·단·원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하려면 공적 조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을 한 뒤 지역 여론, 품성, 공적 내용 등을 현지 조사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6명을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공고일(6.1) 기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

 

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69명의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17 [20:04]  최종편집: ⓒ 성남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