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정보도 당부
중원선관위, 언론 간담회 통해 요청
 
임건묵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보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6-2 지방선거 관련 언론 간담회를 갖고 공정보도를 요청했다.
 
▲ 문부두 중원선관위 사무국장   ©운영자
문부두 사무국장은 "선거에 있어서 언론이 후보자를 취재 보도하는 것은 고유권한 이지만,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할 때 공직선거법 8조에 규정한 '공정보도 의무'를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 국장은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 만을 부각시켜 계속적 반복적으로 취재 보도하거나 그 반대의 행위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거 60일 전인 4월 3일부터 선거일 까지는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을 사용한 여론조사나 후보자 또는 정당명의의 여론조사가 금지되며,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 까지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나 인용보도도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6-2 지방선거 관련 언론 간담회를 갖고 공정보도를 요청했다.   © 운영자

 
선관위 측은 또한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0/03/23 [22:38]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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